안녕하세요 라미 C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주관적인 소견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취미가 홈베이킹인데 베이킹 재료를 준비하다 보면 버터가 엄청 많이 들어가요
그런데 버터를 사보시면 버터 양이 아주 작죠 저는 한번 구을 때 주위에 선물도 하고
가족들 간식도 만들 겸 해서 2 배합이나 3 배합 까지도 많드는데 그럴 때는
버터 양을 계산해서 계량하면 버터가 너무 많이 들어 가는데요 버터가 양도 작은데
엄청 비싸요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오프라인보다는 조금 저렴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부담이 있어요 며칠 전 홈베이킹을 하는 중에 버터가 모자라 정말 난감했어요
우선 베이킹하던 거 멈추고 집 앞 마트에 갔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 비싸더라고요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 가격이 부담되어 어쩌지 하다가 냉장고 안쪽에 오뚜기 오메가 3
버터를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마가린 인가하면서 계속 확인
했었는데 몇 번 확인해도 버터였어요 와~ 오뚜기 오메가3 버터는 솔직히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버터를 많이 쓰는 사람으로 정말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오뚜기 오메가 3 버터 용량은 180g / 1,305 Kcal이며 가격은 4,300원에 구입했어요
오뚜기 오메가 3 버터 에는 식물성 오메가 3(DH)이 180mg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오메가 3은 영양재로는 섭취해봤지만 버터에 함유된 것은 처음 봤어요.
오메가 3 버터에는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산화방지제 무첨가 버터입니다.
합성보존료 무첨가 버터라 냉장온도 0 ~ 10도 에서 보관을 하셔야 하고 개봉 후 에는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게 좋다고 해요..
HACCP 마크
( 위해요소 중점관리 우수식품 마크까지 있는 버터로 믿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버터는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식빵 토스트, 제과제빵, 볶음밥 등
여러 가지 음식에 첨가하여 드시면 더욱 고소하게 드실 수 있다고 해요.
오뚜기 오메가 3 버터의 최대 장점은 바로 부드러움인데요 냉장고 보관 후에도 부드럽게 잘 발린다고 합니다.
다른 버터는 냉장고 보관 후 사용하려고 하면 너무 딱딱해서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오메가 3 버터는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오뚜기 오메가 3 버터 박스를 열면 안에 플라스틱 용기로 되어 있어서 위생에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다고 해요.
버터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유산지로 덮여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드시기 전에 유산지 제거는 필수입니다 헤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했던 실수라서 하하
이렇게 유산지를 때어내면 아이보리색의 버터가 있는데요
빵에 발라 드시면 버터의 풍미와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맛과 건강을 같이 생각하신다면 오뚜기 오메가 3 버터를 추천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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